자유게시판

글수 43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블로그 주소가 추가되었습니다.		리비도	62279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리비도	293564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리비도	58133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리비도	214710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리비도	135932	2022-06-14
394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게 왜 그러시는지요?	리비도	17393	2016-04-09
394		2015년 3월에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리비도 제품에 손대지 말것을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이미 2015년 이전부터 제품에 손을 대서 제품을 망치는 경우를 경험하고 그것을 원상복귀 시키느랴 저도 고생을 많이 한지라...
393		레인보우2 인티앰프 케이스 오늘 입고됬습니다.	리비도	17395	2015-07-14
393		안녕하세요? 레인보우2 케이스가 완성되어 금일 입고되었습니다. 이제 정상 주문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92		리비도 제품은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1	리비도	17397	2016-04-17
392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전자제품의 메뉴얼을 보시면 마지막에 항상 이런 글이 들어갑니다. 말 그대로 성능향상을 위해 변경된다는 것이고 리비도 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혼...
391		정비중인 레인보우...	리비도	17400	2017-12-17
391		<볼륨 업글 교체 모습> 레인보우가 1999년도에 탄생했으니 19년이 되었네요. 그래도 가끔 정비하러 들어오는 녀석들을 보면 참 주인장이 곱게 쓰셨구나 할 정도로 상태가 아주 깨끗한 놈들이 많네요... 워낙 고장날 부분이 없기...
390	편리함 때문에 잃어버리는 것들(1) 2		리비도	17401	2011-10-18
390	며칠 전 뉴스를 보니 종이에 글씨쓰는 능력이 현저하게 퇴화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까지 글씨는 모두 키보드상에서 이루어지니 어느 순간 우리는 글씨쓰는 능력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389		하이엔드 오디오는 죽었습니다.	리비도	17411	2018-01-04
389		하이엔드 오디오는 죽었습니다. 단지 하이엔드용 오디오 케이스만 살아있을 뿐이죠. 그동안 오디오를 하면서 느꼈던 점 몇 가지가 있는데 엄청나게 크고 화려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내부 또한 고급 부품들도 구성되어 모르는 ...
388		바나나 단자의 선택....	리비도	17414	2016-04-11
388		보통 바인딩 포스트 라고 하지요. 스피커 케이블 말단에 접합 처리하여 스피커 단자와 접속을 이루는 부속품 입니다. 샤크 MUSICAL LIFE-1 스피커 케이블 완제품은 샤크 기성품 단자를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지만 이 가격(이것...
387	레인보우2(인티앰프)와 M-50, P-50(분리형)앰프의 차이점		리비도	17435	2016-01-04
387	오디오 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다 나이를 먹게 됩니다. 젊어서 시작한 오디오에 대한 열정의 해답을 찾기 위해 많은 경험과 고생을 하지만 정작 욕심을 버리고 정답을 찾을 때는 이미 세월이 많이 흐른 후 가 됩니다...
386		리비도 앰프의 정상가격은?	리비도	17448	2018-01-04
386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990년대 제조사에서 소비자 가격을 정하는 공식이 있는데 한번 리비도 앰프도 이 공식으로 가격을 책정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레인보우2 인티앰프 - 620만원 P-50 프리앰프 - 440만원 M-50 파워앰프...
385	당분간 레인보우2 주문을 못받을 것 같습니다. 1		리비도	17462	2016-01-12
385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단종된 전용 오디오용 트랜지스터로 다른 업체에서는 하지 못하는 일을 리비도는 소량생산으로 인해 만들 수 있다고 자랑했는데 그것이 결국 뒤통수를 치네요. 레인보우2에 80%, M-50에...
384	하이파이용 부품(TR)이 사라지는 이유....		리비도	17486	2012-01-08
384	안녕하세요? 아래에도 글 올렸지만 날이 갈 수록 점점 오디오용 부품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며칠 전에 찾아 헤매던 부품 한 가지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소원이라면 큰 항아리 다섯개에 오디오용...
383		LP-91 입문형 포노앰프 이벤트 판매.(마감) 1	리비도	17486	2015-07-14
383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구상해왔던 입문형 포노앰프가 드디어 만들어졌습니다. 케이스와 내부의 메인 기판은 LP-91과 동일한 자재를 사용하고 모듈은 더욱 향상된 P-1모듈로 꾸며졌습니다. 그 이름은 베이비 LP-91포노앰프 입니다....
382		미래가 없는 사람들	리비도	17492	2018-01-04
382		예전 월간오디오를 보다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1993년도 책인데 벌써 이런 흐름의 징조를 포착하고 꼬집었던 글 입니다. 저도 이런 흐름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으로 보고 비슷한 글들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무려 20여년 전 ...
381	국산 앰프는 모두 입문기용이다?		리비도	17496	2017-12-17
381	그동안 오디오 시장을 경험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그 분들의 오디오의 변천사를 많이 보게 됩니다. 입문은 국산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브랜드 있는 수입 앰프로 정착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왜 국산 오디오는 메이저로써 ...
380		Rainbow,II 퓨즈 용량.	리비도	17501	2017-04-07
380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레인보우2 후면에 적혀있의 퓨즈 용량은 5A로 되어있습니다. 5A의 용량은 정격 용량보다 좀 높은 수치입니다. 그런데 앰프 사용자 분들의 실수로 퓨즈가 끊어지지 않고 앰프 내부...
379	1990년대 오디오 VS 현재 오디오...		리비도	17504	2017-12-15
379	사실 이런 글은 하이텔 시절에 열정적으로 오디오 취미생활 하시던 분들이 올려야 되는데 그 분들 지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즘 오디오를 시작 하시거나 아니면 몇 년 이상 쉬시다 다시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378	신품 오디오 구매시 주의사항		리비도	17505	2016-02-25
378	제가 KEF 105.3 스피커를 1991년도에 신품으로 구매했었습니다. 당시 이 스피커는 막 수입을 시작하던 신제품이었지요. 그런데 스피커를 받고 처음 연결하자 느낀점은 예전에 매장에서 들었던 소리가 아니더군요. 저역은 온데간데 ...
377	DAC를 리비도 시청실로 보내시려면...		리비도	17515	2016-10-12
377	안녕하세요? 오늘도 DAC 하나가 배달되었는데 어느 분이 보내주셨는지 알 수가 없네요. 어제 보내주신 분은 문자 부탁 드리고요... 앞으로 리비도 시청실에 DAC를 보내실 때는 박스에 성함을 알아볼 수 있도록 써주시면 좋겠...
376	오디오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리비도	17516	2017-12-17
376	90년도 말에 리비도 100.2 파워앰프와 제프로랜드 모델1 파워앰프의 블라인딩 테스트가 하이텔의 하이파이 동호회 주체로 열렸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민회장님께서 사회를 맡으셨고 열 다섯 분 정도가 테스트에 참여를 해주셨습...
375		연극을 잊지 못하는 이유	리비도	17532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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