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속내를 보여주는 블로그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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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57402 | 2023-06-13 |
공지 |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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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88988 | 2012-03-08 |
공지 |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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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52669 | 2023-07-10 |
공지 |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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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026 | 2020-05-24 |
공지 |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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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31362 | 202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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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력 앰프가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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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186 | 2017-12-17 |
저도 대출력 대형 앰프를 90년대 초까지 좋아라 했습니다. 왠지 스피커를 잡아먹을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그러니 어떤 스피커가 와도 천하무적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만드는 앰프도 보통 500와트 이상의 대출력 앰프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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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 MK.II 모듈 특별판매(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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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189 | 2015-10-01 |
P-40 MK.II (vol.2)모듈판매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 입니다. 예전 지인 몇 분께서 제작을 부탁했는데 일이 많아 지금에서야 완료되었습니다. 혹시나 더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 하여 여유분을 몇개 더 만들어놨습니다.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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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91 베이비 포노앰프 세 번째 특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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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189 | 2016-05-15 |
안녕하세요? 입문형 포노앰프 LP-91 베이비 포노앰프 세 번째 특판을 실시합니다. 두 번째 특판 때 구매해 놓은 자재들이 남아있고 또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4대만 준비작업을 마쳤습니다. 제품에 대한 내용은 다 아시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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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에 울리는 기특한 꼬마 스피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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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190 | 2018-01-04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스피커들은 그동안 리비도 분리형 앰프와 매칭했던 스피커들 중에 인상깊게 남았던 스피커를 소개합니다. 소형 꼬맹이 스피커들이지만 만만한 앰프에서는 자기 실력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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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0 / P-50 의 음색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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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193 | 2018-01-04 |
왜 P-50 프리앰프인가? 에 대해서 설명 드리려면 1980년대 하이엔드 시장의 시작과 형태를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하이엔드 라는 용어를 걸고 제일 먼저 시장에 뛰어든 업체는 구형 마크레빈슨 입니다. 그런데 이 업체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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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I S/N:004 호기 사용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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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 16209 | 2016-07-05 |
안녕 하십니까, 최근 스피커를 자작한 것으로 바꾸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새 스피커는 고음이 너무 소름 끼칠 정도로 나기 때문에 내부 DIP S/W로 음질의 조정을 해 보려고 합니다. 구매 할 때 주신 매뉴얼이 이사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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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is the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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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219 | 2017-12-17 |
저도 한때는 아주 복잡한 회로를 좋아라 했었지요. 그런데 흐르는 세월속에 경험이 쌓이다 보니 그것이 더 독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심플하다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라는.... 그 심플 속에 철학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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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0의 사운드 컬러가 다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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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498 | 2016-05-02 |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2016년 하반기 부터 M-50의 사운드 컬러가 다양해집니다. 현재 실험 준비 중으로 두 가지에서 네 가지 정도의 사운드 컬러로 소비자 분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앰프를 선택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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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2, 이제 다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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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534 | 2016-01-27 |
인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 입니다. 그동안 부품수급 문제로 레인보우2의 제작에 차질이 생겼지만 백방 알아보고 데쉬한 결과 모자란 부품을 입수히게 되었습니다. 레인보우2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긴 시간이었다 생각되지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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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앰프의 제작비밀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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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549 | 2018-01-04 |
이제 슬슬 리비도 제작에 감춰왔던 비밀들을 하나씩 알려드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창조적 기술이라고 과찬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느새 다른 메이커에서 따라하는 것을 보면 이런 아이디어가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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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인보우2는 선배님들을 위한 앰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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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578 | 2018-01-04 |
제가 오디오 수입사에 근무할 때 조그만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와 수입사 사장님, 그리고 오디오 원로 선배님 네 분.... 이렇게 모여 소주 한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참 많은것을 배웠지요. 그중에도 19금 이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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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버린 하이엔드 앰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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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634 | 2017-12-17 |
요즘 나오는 하이엔드 앰프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소비자들의 청감 능력이 아무리 퇴화되었다 하더라도 만듦새를 보면 예전 장인정신의 기질을 가지고 만들던 기억은 이제 추억속에서만 만날 수 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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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제작 기술의 한 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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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645 | 2018-01-04 |
리비도를 설계하고 제작하는데 있어 많은 신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줄어들게 되어 시간이 되면 하나씩 기술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리비도 기술을 전수하고 싶다는 후배들도 없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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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론 케이블의 원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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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859 | 2017-12-17 |
우리 오디오쟁이들에게 테프론 케이블이란 그저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케이블, 청계천 리어카 아저씨, 납땜을 해도 피복이 녹지 않는 고마운놈 정도로만 생각하실겁니다. 그런데 원래 이 케이블은 2차대전 당시 미국의 절실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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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evinson 26s VS LIBIDO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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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863 | 2017-12-17 |
그야말로 전설의 프리앰프였지요. 그런데.... 요즘에 오디오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 브랜드를 빈티지라 부르기도 한다지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마란츠7 다음으로 큰 획을 그은 제품이고 하이엔드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브랜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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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게 왜 그러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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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863 | 2016-04-09 |
2015년 3월에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리비도 제품에 손대지 말것을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이미 2015년 이전부터 제품에 손을 대서 제품을 망치는 경우를 경험하고 그것을 원상복귀 시키느랴 저도 고생을 많이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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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제품은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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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867 | 2016-04-17 |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전자제품의 메뉴얼을 보시면 마지막에 항상 이런 글이 들어갑니다.
말 그대로 성능향상을 위해 변경된다는 것이고 리비도 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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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앰프의 정상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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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875 | 2018-01-04 |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990년대 제조사에서 소비자 가격을 정하는 공식이 있는데 한번 리비도 앰프도 이 공식으로 가격을 책정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레인보우2 인티앰프 - 620만원 P-50 프리앰프 - 440만원 M-50 파워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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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2200 개조에 대해 한번 더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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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 16904 | 2015-07-11 |
MD2200 개조가 저에게는 그리 쉽지 않네요 ^*^ 개조기에서 설명한 부품을 거의 교체하고 조정을 걸쳐 음악을 듣기 시작했을 때에는 정말 좋았는데요, 그만 이것 저것 보다가 다이오드(FMLG26S) 발 중에 하나가 끊어지면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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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디오는 무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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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6913 | 2017-12-15 |
오디오의 기구적 내구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알아두시면 유용하리라 생각 되어서 글 올립니다. 오디오 뒤에 보시면 RCA(언밸런스)입력단자가 있지요. 그런데 그 형태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일체형과 독립형 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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