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수 43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저의 속내를 보여주는 블로그 주소입니다.		리비도	57338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리비도	288938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리비도	52597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리비도	209972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리비도	131301	2022-06-14
413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왔네요.. 1		티알조아	18008	2009-11-04
413	ㅋㅋㅋ 그동안 리비도의 소식을 들으려면 여러군데를 기웃거려야 했는데 이제 게시판이 생기니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리비도 화이팅 입니다.
412	준비중인 M-40 파워앰프 소식입니다. 2		리비도	19021	2009-11-04
412	<급한대로 M-35 사진에다 뽀샵을 해댔더니 삐뚤삐뚤 하네요. 1번 부터 4번까지의 램프는 홀 사이즈가 사진보다 훨 작아지며 그 주변으로 타원형의 블랙 실크인쇄가 되어 사진보다 모양은 더 좋아보입니다> 먼저 짝이 될 P-40 ...
411	어? 원래 자유게시판이 있었나요? 1		마티	18056	2009-11-05
411	자유게시판을 오늘 첨봤네요.ㅎㅎㅎ 내가 그동안 눈이 삐었었나? 그나저나.. 와싸다에 리비도클럽을 폐쇄했더라구요.. 왜그랬대요? 무지 궁금함... ㅎ 앞으로는 여기로 놀러와야겠네요. 하긴... 오히려 리비도하이파이 게시판이 훨씬 ...
410	새로운 시작... 축하드립니다.. 1		유기식	18088	2009-11-05
410	새로움은 장단점을 불구하더래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나가셔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09	인사 겸 레인보우 사용자에게... 3		이승준	18829	2009-11-05
409	레인보우 앰프 공구 사용자입니다. 10여년을 사용하다보니, 볼륨부에 잡음이 발생해서 최 사장님께 몇 일전 수리받았습니다. 집에가서 KEF 104/2에 연결해서 들어보니, 그 동안 안들리던 소리와 스피커를 구동시키는 힘에 놀랬습니...
408	잼난 헬기 영상		리비도	19714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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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심심할때면...		리비도	18933	2009-11-05
407	2007년도 가을에 찍었던 화면이네요. 심심할때 이런 놀이라도 했는데....
406	소리사이 pow 100.2 파워앰프		리비도	19587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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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광고도 많이 했는데....		리비도	18311	2009-11-05
405	책자 광고도 많이 냈었는데 워낙 책을 구입하시는 분이 없으니 잘 보지 못하셨죠? 나름 욜씨미 마케팅 했답니다.
404	예전 리비도 시청회 때 사진.. 1		리비도	19285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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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여자와 오디오...		리비도	18695	2009-11-05
403	시대와 문명과 역사와 인종을 초월하여 여자와 오디오는 물과 기름 같은 존재일까.... 예전의 책을 보다가 1957년 3월에 발간된 하이피델리티 라는 오디오 잡지에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제목 - (회의적인 배우자) 이 글을 쓴 필자는...
402	고양이의 또 다른 비밀,,,소리와... 1		리비도	20072	2009-11-06
402	며칠 전에 동물의 왕국에서 고양이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저도 몰랐던 놀라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기분 좋을 때 골골골...소리를 냅니다. 고양이과 동물 중에 작은 아이들은 전부 골골골을 합니다. 고양...
401	결론은 P-40! 답이 없네요.		염청민	19220	2009-11-08
401	저에게는 잡다한 기기들이 많습니다. 그중엔 사람들이 말하는 명기라는 것들도 몇개 있는데요 소리의 진정한 미식가라면 결국P-40으로 정착할 것입니다. P-40의 진정한 튜닝의도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다른 많은 제품들을 사용하고 ...
400	리비도 포노앰프(P-5), 한 달 사용기 3		장진우	38766	2009-11-15
400	게시판이 와싸다에서 이 곳으로 옮겨 온 후, 좀 썰렁하네요. 날씨 탓인가요... 최 사장님으로부터 포노앰프을 받아온 때가 지난 추석 직후이므로 벌써 한 달이 좀 지났습니다. 오늘도 베토벤의 전원교향곡(아쉬케나지, 필하오니아오...
399		2009 지방출장 울산 방문기 1 2	리비도	20888	2009-11-15
399		울산 하성수님댁 방문기입니다. (누구이던 한 가지 스피커를 사용하다 보면 한 두가지 불만이 있을겁니다. 색깔이나 디자인 소리 같은.... 하지만 이 스피커는 아직까지 그런 불만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이 스피커에 대한 ...
398	2009 지방출장 울산 방문기 2 2		리비도	20301	2009-11-15
398	울산 최영식님 댁 방문기입니다. 누구도 정복하지 못했던 801의 우퍼를 리비도 브릿지로 정복하다! 801 매트릭스 시리즈는 저역 울리가가 어렵다고 정평이 나있는 스피커입니다. 저도 여러 가지 앰프에 물려서 나오는 소리를 많...
397	리비도 앰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추공	19982	2009-11-16
397	얼마전 리비도 카멜레온 프리와 2차 공제품인 mk3 파워엠프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아직 카멜레온 프리의 기판 업그레이드와 밸런스 단자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요? 그리고 이들 밸런스 단자 가 가상 밸런스인지 아님...
396	최첨단 회로가 오디오에 더 좋을까요?		리비도	19482	2009-11-18
396	최첨단 전자회로를 이용해서 앰프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하셨을 겁니다. 디지털 앰프, 디지털 볼륨, 디지털 컨트롤 등등... 하지만 너무 매정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앰프 회로는...
395		전원잡음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리비도	20619	2009-11-19
395		디지털 전원방식의 전기, 전자제품이 늘면서 가정 상용전원의 퀄리티가 눈에 띄게 나빠지고 있습니다. 이곳 시청실의 경우도 전원잡음이 스피커까지 들어가지는 않지만 앰프의 트랜스가 시간대에 따라서 조금씩 울때가 생깁니다. ...
394	귀와 눈의 차이...		리비도	19897	2009-11-22
394	눈으로 보이는 것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얼마든지 멋지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로 듣는 것은 기술력과는 다른 차원입니다. 단지 노래를 잘 못하는 가수들이 기술력으로 잘 부르게 느껴지게끔 하는 정도지요. 그래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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