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호인으로부터 저렴하게 레인보우1을 양도받아 시청하니 진짜 책색이 없는 소리를 들려 주네요

경상도말로 니맛도 넷맛도 없는  맛,  산골에서 먹는 무공해 자연식을 먹는 기분입니다.

지금까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소리를  들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처음에는 레인보우 소리에 거부감이 팍팍 오더니 이틀간 집중적으로 듣고 있으니

적응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평생을 같이 갈려고  오버홀 한번 할  계획입니다.


리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