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최재웅사장님이외  모든식구들 모두...

게시판이 썰렁하네요..와글롸글  시끌시끌해야되느네....

최사장님 제레인보우 자식에게 물려주기리로 아들에게 약속했읍니다

 둘째도 하나 달라는데 뭘줘야하나 고민에 빠졌읍니다.

음반은 죽기전엔 못주겠고...하나 새로운걸 주야하는데 고민입니다

전솔직히 그냥 막연하게 옛날 하이파이시절에서 벗어나질 못한거 같습니다

최사장님과 여러분은 벌써 저멀리 가셨는데 ...

이제라도 부지런히 따라가야 하는데 눈치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이 대학등록금이나 신경쓰라는 마눌님눈치 공부하는 아이들 눈치

이제 내일모레가 돌이되는 아이...

덕분에 음악은 원없이 듣고있습니다

저보다 수완 좋은 마눌님이 나가시고 제가 아이똥귀저기 갈고 있읍니다..

지금도 똥귀저기 갈고 왔읍니다...졸린가 봅니다 아이 재우고 다시 인사드리겠읍니다

사실 최사장님께 칭찬받을려고 제 레인보우 보냈읍니다

지금까지 퓨즈한번갈고 뚜껑한jd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