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파가 몇십년만이라고 하지요?

 

최사장님께서 무탈하신지 궁금합니다. 여름내내 비때문에 고생을 워낙 많이 하신지라.. 그때문에 고생하셔서 건강상하셔서 혹시라도 이런 혹한에 별일없이 잘 지내시는지 걱정입니다.

 

추울수록, 밤이 긴 겨울일수록 음악을 듣기는 참 좋은 시간입니다.

 

최사장님, 그리고 리비도를 사용하시는 음악애호가 모든 분들께 늦었지만 새해인사 올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소망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2012년 흑룡의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리비도 하이파이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여 그 동안의 힘든 시간을 감내해온 의미를 찾는 시간이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리비도 화이팅!, 최사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