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저의 속내를 보여주는 블로그 주소입니다.
|
![[레벨:11]](http://www.libidohifi.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1750point (41%), 레벨:11/30")  리비도 | 59076 | 2023-06-13 |
| 공지 |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
리비도 | 290539 | 2012-03-08 |
| 공지 |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
리비도 | 54498 | 2023-07-10 |
| 공지 |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
리비도 | 211583 | 2020-05-24 |
| 공지 |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
리비도 | 132859 | 2022-06-14 |
| 353 |
 |
리비도 분리형 앰프는 꼭 자기짝으로....
|
리비도 | 17536 | 2016-02-22 |
|
아래는 일전에 네이버 리비도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은 비가 자주 내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자금 사정상 M-50만 구매해 가시는 분들이 이 프...
|
| 352 |
 |
배터리 앰프
|
리비도 | 17536 | 2018-01-04 |
|
예전에 사용하던 P-77무전기 입니다. 지금은 구닥다리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 무전기에 사용하던 배터리로 포노앰프(MC 헤드앰프), 프리앰프등 많은 배터리 앰프들을 만들어봤습니다. 결론은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
| 351 |
 |
옛날 가전, 요즘 가전...
|
리비도 | 17541 | 2018-01-04 |
|
<옛날 가전>
<요즘 가전>
|
| 350 |
 |
오묘한 디자인의 스피커들...
|
리비도 | 17544 | 2016-03-08 |
|
|
| 349 |
 |
오디오용 부품 확보가 어렵고 비싼 이유....
|
리비도 | 17544 | 2017-12-15 |
|
전자 부품의 제작 형태는 시간이 흐를 수록 그 소자 자체의 상능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생산의 효율성에 그 비중을 높게 두고 만들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사람의 손을 타는 구조 보다 로봇생산 시스템에...
|
| 348 |
 |
차라리 10W 정도의 고충실도 앰프가....
|
리비도 | 17544 | 2018-01-04 |
|
이런 생각은 많이 해봤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가옥의 환경에서 100W 이상의 앰프가 과연 필요할까? 라는.... 볼륨을 올리 때 "크다", 또는 "옆집에서 화내겠다" 라고 느끼는 정도의 음량은 채널당 1W~2W 정도입니다. 채널당 500W...
|
| 347 |
 |
10분간 휴식...
|
리비도 | 17552 | 2017-12-15 |
|
|
| 346 |
P-40 MK.II 모듈 특별판매 이벤트...(마감)
2
|
리비도 | 17555 | 2014-08-25 |
|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제목이 좀 거창했지요?..^^
다름이 아니라 P-40이 단종되면서 남아있는 주변...
|
| 345 |
최사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림니다
1
|
![[레벨:0]](http://www.libidohifi.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0point (44%), 레벨:0/30") 마석 | 17563 | 2012-02-12 |
|
먼저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레인보우 공구할때가 대충 15년정도 된거 같은데
기기점검도 해주시고 정말 뭐라고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344 |
 |
출시예정인 P-50프리앰프의 대략적인 모습.
1
|
리비도 | 17565 | 2014-09-27 |
|
<전면>
<후면>
실크인쇄 파일이라 실물과는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P-50프리앰프의 작업은 현재 모든 설계를 마치고
곧 케이스 및 PCB 주문에 들어갈 예정으로
올 12월 까지의 출시를 위해 모든 준비를 ...
|
| 343 |
오디오 벼룩시장...
|
리비도 | 17573 | 2012-01-10 |
|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요즘 같이 인터넷 중고장터란의 사기사건이 많이 터지면서
요즘은 소비자들 끼리도 신뢰하지 못하는 불소통으로 가는듯 합니다.
아파트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혼자살던 사람이 수 개월이 지나
형체모...
|
| 342 |
 |
위탁판매품 점검 중...
|
리비도 | 17585 | 2018-03-22 |
|
위탁판매품을 점검하기 위해 제품을 살펴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의 유형으로 들어오는데 최악은 역시 내부를 허락없이 개조한 제품... 이 제품은 다시 그대로 주인방에게 보내집니다. 그리고 팔리든 말든 알...
|
| 341 |
케이블의 불편한 진실...
|
리비도 | 17602 | 2017-12-15 |
|
사실 이 글을 올리까 말까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그것은 동종업게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소비자의 오디오 지식 수준과 청취력이 낮아지고 이를 이용해 교묘하게 비싼...
|
| 340 |
sacd플레이어추천좀해주십시요
|
![[레벨:1]](http://www.libidohifi.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95point (1%), 레벨:1/30") 김원영 | 17722 | 2011-10-18 |
|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이래저래 사정상 오디오를 그동안 가까이 못해서
조금씩 준비하면서 즐겨볼려고합니다
요즈음 텔락에서 나온 1812년 음반을 들어보다보니
고음질(sacd) cd를 들어보고싶어서
나중에라도 sacd플레...
|
| 339 |
 |
▶ P-50 로우게인 버전 프리앰프
|
리비도 | 17722 | 2018-01-03 |
|
▶ P-50 로우게인 버전 프리앰프 일단 외관 및 기능은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합니다. 단, 뒷면 시리얼 넘버 앞에 로우게인 버전이란 표식이 들어갑니다.(L) 음색은 오리지널에 비해 부드러운 중고역을 갖고 있습니다. 좁은 리...
|
| 338 |
 |
앰프의 스피커단자, 굉장히 위험합니다.
|
리비도 | 17726 | 2016-02-25 |
|
오디오를 오래 하신 분들은 한 두번 감전도 당해보고 잘못 연결해서 불타는 앰프와 스피커들도 보시고 집을 홀라당 태워먹을 뻔한 분도 계실겁니다. 그것이 수업료를 지불하는 비싼 경험이 되는데 요즘 입문하시는 분들은 오디오...
|
| 337 |
 |
만지는 것들에 대한 즐거움....
|
리비도 | 17727 | 2017-12-15 |
|
요즘 뭘 많이 만지시나요? 와이프는 만지시나요? 만지는 것은 본능이고 감성을 쌓는 중요한 요소인데 요즘 만지는 것에 대한 인색함이 느는 것 같아 걱정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오디오의 천적은 아이들이라지요...
하지만...
|
| 336 |
V3 게인문의 드립니다.
2
|
![[레벨:2]](http://www.libidohifi.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30point (82%), 레벨:2/30") 손윤석 | 17740 | 2012-01-14 |
|
전에 파워앰프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잘 듣고 있는데..
밤에 들을려니 프리앰프의 볼륨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볼륨의 각도가 7시에 시작이라면 8시쯤에서 듣고 있습니다
볼륨의 편차도 있고해서 9시나 10시쯤에서 듣고 ...
|
| 335 |
목마른 사람입니다..
1
|
아름사 | 17774 | 2012-01-16 |
|
안녕하세요 사장님.
히스토리 읽어보고 한가닥 동앗줄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분입니다.
프리 파워 살려고 합니다.
어떡하면 됩니까?
|
| 334 |
 |
월간오디오 2018년 1월호 레인보우2 리뷰
|
리비도 | 17774 | 2017-12-30 |
|
Review Plus Libido Hi-Fi Rainbow Ⅱ 드디어 레인보우의 새 버전을 만나다! 글 | 이종학(Johnny Lee) 큰 북의 울림이 서서히 고조되는 가운데, 휙휙 공간을 가르는 현악군의 등장, 난데없는 관악군의 돌진 등이 복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