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구면인 사장도 있고 초면인 사장도 있지만 인터뷰한 글을 읽고

저 양반들도 참 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방한 목적은 물론 마케팅 때문이겠지요.

인터뷰 내용을 보니 어느 브랜드의 누구냐고는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질문의 답변이 현실과 좀 다른 몇 가지 문구가 있네요.

마케팅을 위한 인터뷰다 보니 어느정도 사탕발림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겠지만

그 속내를 아는 제가 보기에는 참 저 양반들도 먹고살기 힘든가 보다 생각하게 됩니다.

입이 근질근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