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수 43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블로그 주소가 추가되었습니다.		리비도	60178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리비도	291653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리비도	55763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리비도	212644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리비도	133929	2022-06-14
213	작업실 침수....레인2 작업에 영향 있을듯.... 4		리비도	19467	2011-07-26
213	비가 와도 너무 오네요. 시청실과 작업실에 점점 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급하게 자재 옮기고 걸레로 물짜서 작업을 하고 있지만 비가 너무 와서 이마저도 체력 고갈로 포기 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벽체 사이로 흘러드는 ...
212	레인보우2 화이트 노이즈 어떤가요? 1		성영식	19778	2011-07-27
212	먼저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리비도 사장님의 비피해 현장을 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집도 낡아서 국지서 호우가 이렇게 몰아 치면 벽에서 물이 질질 흐른답니다... 더 이상 비피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인보우2에 관심...
211	비만 더 오지 얺는다면 8월부터 정상화가 될것 같습니다. 1		리비도	18312	2011-07-28
211	어제 비가 좀 그치고 양탄자에 물기도 걸레로 짜는 정도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비가 또 오네요....ㅠㅠ 몇 해 전 거실 한쪽 끝에 땅을 한 40쎈티 파서 분수용 소형 펌프를 달아 호스를 밖으로 빼놨었습니다. 비가 스며들면 일...
210	스피커 추천좀 해주세요 2		마이더스	19905	2011-08-11
210	M35, P40 에 스펜더 Sa3 , BC-1 과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소리는 약간 불만입니다. 스피커 때문이겠죠 뭐라고 해야할지 좀 야무진 소리내지는 거슬리는 소리인 듯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이 듣지...
209		결국 몸살감기가 왔네요.... 2	리비도	17866	2011-08-11
209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침 삼킬 때 약간 아픈 것과 약간의 두통 정도... 삼일 전에 잠에서 눈을 떴는데 마치 가위눌린 것처럼 몸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꿈 꾸는듯한 느낌이었지요... 약 30여분을 뒤척이다 겨우 일어났는데...
208	땜납불량...다시 미궁으로....쩝 1		짐승이	18308	2011-09-14
208	현재 회사일로 잠시 인도에 서식중에 있읍니다만 역쉬 하는일이 일이다보니 공지사항의 땜납에 대해 기재하신 내용에 공감하는 바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한국에 있을때 주업이 발전소 주전산설비 유지보수라 장기사용 및 무연납에...
207	레인보우 II 잘 쓰고 계신가요? 4		리비도	19628	2011-10-14
207	요즘 게시판이 허전해 글 올려봅니다. 레인보우 II 는 작년 12월 부터 첫 걸음을 떼고 9월 중순에 끝났으니 약 9개월, 10개월 정도 걸려서 탄생했습니다. 자화자찬 같지만 새로운 모델을 설계하고 수작업 제작까지 그 기간안에...
206	수에 대한 반응 1		리비도	17628	2011-10-18
206	흥껏 취하셨어도 노래방에 80점 아하면 열받지요? 애가 어떻나요? 혹시 이 서열의 점수 때문에 화내신적 있나요'? 언제부터 그랬나요? 원래 우린 그런 민족이 아닙니다. 기능인 올림팍에서 금매달만 따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습니...
205	sacd플레이어추천좀해주십시요		김원영	17776	2011-10-18
205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이래저래 사정상 오디오를 그동안 가까이 못해서 조금씩 준비하면서 즐겨볼려고합니다 요즈음 텔락에서 나온 1812년 음반을 들어보다보니 고음질(sacd) cd를 들어보고싶어서 나중에라도 sacd플레...
204	편리함 때문에 잃어버리는 것들(1) 2		리비도	17301	2011-10-18
204	며칠 전 뉴스를 보니 종이에 글씨쓰는 능력이 현저하게 퇴화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까지 글씨는 모두 키보드상에서 이루어지니 어느 순간 우리는 글씨쓰는 능력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203	편리함 때문에 잃어버리는 것들(2) 2		리비도	17479	2011-10-19
203	만져라.... 이는 살아있는것을 느끼는 것이다. 명지대 김정운 교수님의 강연 내용 입니다. 저도 이 강연을 듣고 어이쿠나 했습니다. 피부는 드러난 뇌 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사람은 문명을 이룹니다. 인류족 중에 인간의...
202	편리함 때문에 잃어버리는 것들(3) 3		리비도	17886	2011-10-19
202	카드 수수료 문제 입니다. 이런 수수료로 챙긴 돈이 수조 된다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앰프 만들어서 즉,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서 그 돈 만들어 봐라.... 못만듭니다. 여러분... 이런 금융권에 카드를 써야 할까...
201	바보들에게 보내는 갈채...		리비도	17879	2011-10-20
201	mp3 음악파일 유료로 다운받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숙제나 과제물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하지 않고 직접하면 바보소리 듣는다. 새벽에 길을 건너려 횡단보도 찾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운전하다 불법 끼어들기 못하면 바보소리 듣...
200	겨울사냥		리비도	18547	2011-10-20
200	바닥을 보세요. 아무것도.... 지금 당신은 바닥에 .... 옛날 참고서에 인생이 있느것 같지만 다 거짓말 입니다... 당장 보이는 것에 는뜨진 말고요... 천천히 보세요.... 그럼 숨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인공 입니다... --------...
199		레인보우II 가 일본에서..... 5	리비도	19913	2011-10-22
199		공식 사이트는 아직 개설이 안되었지만... 한화 300만원대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98	앰프 수리 문의 1		낙화유수	19764	2011-10-22
198	사장님, 혹시 앰프 수리를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제가 AR A07 앰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부터 밸런스가 틀어져서 왼쪽 채널이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물론 밸런스를 조절하면 되긴 하는데 늘 ...
197	아저씨..... 2		리비도	18320	2011-10-24
197	옆집 아저씨는 아닙니다. 제가 국민학교 6학년 때 신문을 돌렸습니다. 그것도 집안 몰래요..... 제가 할당받은 지역은 춘천에서도 외곽으로 시골 동네였습니다. 100여부 정도 되었습니다. 아시죠? 버스값이 신문 값 이란거.... 기...
196	아침햇살... 2		리비도	19042	2011-10-26
196	2011년 10월 25일 아침 모처럼 아침햇살을 보니 ..... 하늘은 맑고 청명한데 저 복잡한 전깃줄은 사람의 인생사 같아요... 항상 라면과 소주를 공급해 주는 고마운 수퍼 이지요.... 동네 수퍼를 지...
195	베토벤 교향곡 5번...		리비도	19097	2011-10-26
195	너무나도 흔한 곡 이지요. 그러나 라이브로 이 곡을 들르신 분은 많지 않을겁니다. 연주회는 많이 열려도 유독 이 곡이 선택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습니다. 저는 운 좋게 KBS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에서 이 곡을 라이브로...
194	MP3 사용기.... 2		리비도	19281	2011-10-27
194	MP3도 이젠 그 시장이 시들해 졌는데 오디오 하는 사람으로써 한 번은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얼마전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제품이 도착하고 보니 아주 작습니다. 그런데 전원이 안들어옵니다. 컴퓨터의 USB케이블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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