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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이거 바쁘신 분께 너무 초보적인 질문만 계속 올리네요...
최재웅님 방식대로 열심히 개조 중입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상태인데요..
방열판에 붙은 이 열감지 다이오드인지 저항인지를 그냥 놔둬야 하는지 제거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조정만 하면 끝인데 소리가 무척 기대가 되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 부품은 더미스터라는 저항인데요 열에 반응하여 저항값이 변하게 됩니다.
이 저항은 릴레이 보호회로와 연결되어 있어서 방열판에 열이 심하게 날 경우
릴레이를 작동시켜 앰프의 고장을 막아주는 일종의 열감지 센서입니다.
하지만 개조를 하면 열이 별로 나지 않으니 필요는 없지만 이미 보호장치 회로망에
연결되있기 때문에 떼어내면 릴레이 보호회로가 오작동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냥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개조 성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기가 들어 너무 고생이 심하네요..최재웅님도 감기조심하세요..
![[레벨:1]](http://www.libidohifi.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95point (1%), 레벨:1/30"){kind=icon}
인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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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이 부품은 더미스터라는 저항인데요 열에 반응하여 저항값이 변하게 됩니다.
이 저항은 릴레이 보호회로와 연결되어 있어서 방열판에 열이 심하게 날 경우
릴레이를 작동시켜 앰프의 고장을 막아주는 일종의 열감지 센서입니다.
하지만 개조를 하면 열이 별로 나지 않으니 필요는 없지만 이미 보호장치 회로망에
연결되있기 때문에 떼어내면 릴레이 보호회로가 오작동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냥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개조 성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