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수 43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저의 속내를 보여주는 블로그 주소입니다.		리비도	55947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리비도	287689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리비도	51597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리비도	208892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리비도	130221	2022-06-14
353	국산 앰프는 모두 입문기용이다?		리비도	16752	2017-12-17
353	그동안 오디오 시장을 경험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그 분들의 오디오의 변천사를 많이 보게 됩니다. 입문은 국산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브랜드 있는 수입 앰프로 정착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왜 국산 오디오는 메이저로써 ...
352	오디오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리비도	16741	2017-12-17
352	90년도 말에 리비도 100.2 파워앰프와 제프로랜드 모델1 파워앰프의 블라인딩 테스트가 하이텔의 하이파이 동호회 주체로 열렸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민회장님께서 사회를 맡으셨고 열 다섯 분 정도가 테스트에 참여를 해주셨습...
351		simple is the best !	리비도	15977	2017-12-17
351		저도 한때는 아주 복잡한 회로를 좋아라 했었지요. 그런데 흐르는 세월속에 경험이 쌓이다 보니 그것이 더 독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심플하다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라는.... 그 심플 속에 철학이 스...
350		대출력 앰프가 좋으세요?	리비도	15973	2017-12-17
350		저도 대출력 대형 앰프를 90년대 초까지 좋아라 했습니다. 왠지 스피커를 잡아먹을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그러니 어떤 스피커가 와도 천하무적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만드는 앰프도 보통 500와트 이상의 대출력 앰프였고 ...
349		왜 이런 제품이 자주 나오는가?	리비도	15832	2017-12-17
349		요즘 하이엔드 제품들 op-amp로 장난 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자작인들 사이에서 이제 op-amp의 한계점을 느끼고 더욱 새로운 것을 찾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저런 유명하다는 op-amp모두 끼워보고 그렇게 음질을 비...
348		Mark Levinson 26s VS LIBIDO P-50	리비도	16664	2017-12-17
348		그야말로 전설의 프리앰프였지요. 그런데.... 요즘에 오디오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 브랜드를 빈티지라 부르기도 한다지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마란츠7 다음으로 큰 획을 그은 제품이고 하이엔드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브랜드입니...
347		자존심 버린 하이엔드 앰프들....	리비도	16480	2017-12-17
347		요즘 나오는 하이엔드 앰프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소비자들의 청감 능력이 아무리 퇴화되었다 하더라도 만듦새를 보면 예전 장인정신의 기질을 가지고 만들던 기억은 이제 추억속에서만 만날 수 있나 봅니다. ...
346		리비도 시청실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리비도	16780	2017-12-15
346		그동안 리비도 시청실을 방문해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왜 우리 집에서는 이런 소리가 안나오지?" 그렇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오디오를 하다보면 스피커에 투자되는 비용이 적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345		내 오디오는 무사할까?	리비도	16746	2017-12-15
345		오디오의 기구적 내구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알아두시면 유용하리라 생각 되어서 글 올립니다. 오디오 뒤에 보시면 RCA(언밸런스)입력단자가 있지요. 그런데 그 형태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일체형과 독립형 으로요......
344		(바왕) 오디오 바꿈질....	리비도	17029	2017-12-15
344		새로운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다 보면 질리듯 오디오도 아무리 좋은 사운드라도 같은 사운드를 계속 듣다보면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지요. 새로운 오디오를 갖...
343		오디오를 하는 이유.....	리비도	17246	2017-12-15
343		오디오를 취미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원하는 스타일은 아마 취향에 따라 모두 조금씩 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하고 싶은 목적은 간단하지요. 자기 만족감 입니다. 그럼 만족감을 어디에서 찾을까요...
342		10분간 휴식...	리비도	17338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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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만지는 것들에 대한 즐거움....	리비도	17447	2017-12-15
341		요즘 뭘 많이 만지시나요? 와이프는 만지시나요? 만지는 것은 본능이고 감성을 쌓는 중요한 요소인데 요즘 만지는 것에 대한 인색함이 느는 것 같아 걱정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오디오의 천적은 아이들이라지요... 하지만...
340	레인보우2의 비밀 중 하나....		리비도	17496	2017-12-15
340	레인보우2에 실린 비밀이 많아 실컷 자랑하고 싶은데 보안문제로 말씀 드릴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전문분야라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용은 ... 레인부우2의 입력인 ...
339		오디오용 부품 확보가 어렵고 비싼 이유....	리비도	17221	2017-12-15
339		전자 부품의 제작 형태는 시간이 흐를 수록 그 소자 자체의 상능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생산의 효율성에 그 비중을 높게 두고 만들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사람의 손을 타는 구조 보다 로봇생산 시스템에...
338	케이블의 불편한 진실...		리비도	17331	2017-12-15
338	사실 이 글을 올리까 말까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그것은 동종업게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소비자의 오디오 지식 수준과 청취력이 낮아지고 이를 이용해 교묘하게 비싼...
337	1990년대 오디오 VS 현재 오디오...		리비도	16962	2017-12-15
337	사실 이런 글은 하이텔 시절에 열정적으로 오디오 취미생활 하시던 분들이 올려야 되는데 그 분들 지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즘 오디오를 시작 하시거나 아니면 몇 년 이상 쉬시다 다시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336		리비도 시청실이 확 달라집니다.	리비도	17049	2017-05-05
336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앞으로 리비도 시청실에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먼저 기본 셋팅 앰프는 P-50 프리앰프와 M-50파워앰프로 구성되며 입력 소스로는 LP, CD, PC-FI, AV 로 구성되며 AV구축을 ...
335		Rainbow,II 퓨즈 용량.	리비도	16955	2017-04-07
335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레인보우2 후면에 적혀있의 퓨즈 용량은 5A로 되어있습니다. 5A의 용량은 정격 용량보다 좀 높은 수치입니다. 그런데 앰프 사용자 분들의 실수로 퓨즈가 끊어지지 않고 앰프 내부...
334		[마감] 리비도 하이파이 20주년 기념 시청회...	리비도	48881	2017-03-24
334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올해는 리비도 21주년 입니다. 20주년은 작년이었는데 일이 많아 이런 이벤트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못한 시청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시청회 주제는 1, LP리핑하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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