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월간오디오를 보다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1993년도 책인데 벌써 이런 흐름의 징조를 포착하고

꼬집었던 글 입니다.

저도 이런 흐름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으로 보고

비슷한 글들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무려 20여년 전 부터 이런 낌새가 있었다는데

놀라며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하지만 기우는 지금 현실이 되고 말았죠.

하지만 이런 흐름이 더 이상 굳어지지 않게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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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확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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