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관리법


1, 케이블 교체 작업이나 오디오를 옮길 때 꼭 전원을 끄거나

   전원코드를 빼고 샐행하세요.

   그동안의 통계를 보면 이를 샐행하지 않아 고장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2, 오디오의 켜고 끄는 순서를 잘 지켜주세요.

   내부에 보호회로가 있는 제품이라도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수명이 단축됩니다.


3, 1년에 한 번 정도는 오디오를 청소해 주세요.

    먼지가 쌓이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오디오 표편이나 단자에 쌓인 먼지만 제거해도 됩니다. 


4, 앰프를 켜기 전에는 반드시 볼륨은 제로(최소)로 맞추세요.

   이를 모르고 음악을 플레이했다가 낭패 볼 수 있습니다.


5, 앰프의 전원 스위치는 과감하게 한 번에 누릅니다.

   이를 살살 누리면 스위치 고장 원인이 됩니다.


6, 여름철 습기가 많은 날에는 제습기를 사용하여

    리스링룸의 습도가 45%를 넘지 않게 해주세요.

    습도를 낮추지 않아 고장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습도관리를 해주지 않고 오디오를 방치하면

    거의 고장 난다고 보셔도 됩니다.

    여름철에 오디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실리카겔을

    넣어 밀봉 비닐포장 하고 보관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LG 제습기가 소음이 제일 작습니다.


위 여섯 가지만 잘 지키셔도 오랫동안 고장 없는 오디오

생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